가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리안성형외과의원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이제 선선한 날씨인데요.

그리고 햇볕도 확실히 여름보다 덜 따가워졌죠.

 

하지만 지금 이 시기에 방심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 그을림, 노화가 더 쉽게 진행될 수 있는데요.

오히려 가을철 자외선이 우리의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리안성형외과의원과 함께

가을철 자외선 대비와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많은 분들이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지만

날씨가 선선해지는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신경써서 바르지 않게 되는데요.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는 물론이고

가을, 그리고 항상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가을에는 일교차가 심하고 대기가 건조하여

자외선에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외선에는 UVA, UVB, UVC로 종류가 나뉘어지는데

그중에서도 피부 노화와 그을림을 유발할 수 있는 UVA를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난 후에는

세안을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파운데이션을 비롯하여 자외선 차단제도 모공을 막아

피부에 노폐물을 쌓이게 할 수 있어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며

그 후개인에게 맞는 기초제품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 충전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몸속 수분량을 충전해주는 것도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는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뿐만 아니라 세안 시 적절한 시기마다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도 필요한데요.

너무 자주 각질제거를 해주면 오히려 피부가 예민해지고

더욱 건조해져 가을철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의 각질제거는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수분 충전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예요.

 

 

 

 

 

 

 

 

여름에는 땀과 피지 등으로 인하여 피부 관리에

고생을 하셨을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같은 환절기에는 더욱 신경을 써주어야 해요.

 

대기가 더 건조해지고 쌀쌀해지기 전,

지금부터라도 리안성형외과의 가을철 피부관리법을 참고하여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지금까지 리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