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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봄철 미세먼지로 부터 피부관리 방법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완연한 봄을 만날 수 있지만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외출이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리안과 함께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미세먼지와 황사가 있는 날에는 민감해진 피부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면 피부 손상이 더 심해지게 되는데요.

우리가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하는 선크림에 유분기가 많다면

오히려 미세먼지를 피부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

유분기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가 틈틈이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도 많은데요

미세먼지와 황사가 있는 날에는 수정 화장은 되도럭 적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야외에 있던 미세먼지 또는 황사가 피부에 붙어 있다

수정화장을 하면서 더 피부에 밀착할 수 있어 되도록이면

수정화장 하는 횟수를 평소보다 줄여주는 것이 바람직해요.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 꼼꼼하게 세안해야하는데요.

특히, 아침에 머리를 감았다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날에는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머리를 감는 것이 좋은데

두피에 미세먼지가 침투하게 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해요.

또,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말리기 보다는 찬바람으로 건조해야해요.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꼼꼼한 클렌징도 필요하지만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피부가 손상된 것은 회복해주고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사용해도 좋아요.

 

 

 

리안과 함께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외출해야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분 섭취를 많이해주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꼼꼼한 세안과 샤워 그리고 옷은 세탁기에 돌리거나

그러지 못한다면 미세먼지를 털어서 보관해야 해요.

 

이상 리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