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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복용법 잘못알면 큰일나요

부산리안성형외과 2016. 5. 20. 17:35

한밤중에 우리아기가 갑자기 고열에 시달린다면? 병원도 약국도 문을 닫은 시간인데 생각만해도 아찔한 부모가 한둘이 아닐것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발열 증상은 아이들에게 가장 흔하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니 이쯤되면 엄마들 사이에 해열제 한병은 우리집 필수 상비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 범했을지도 모를 잘못된 해열제 복용법을 진단하고 우리아이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할 올바른 해열제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가 열 감기로 보채면 체온을 체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평균체온보다(36.5~37.5도)보다 1도이상 높거나 38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판정되는데 해열제는 보통 38도이상부터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부루펜과 타이레놀처럼 성분이 다른두가지 해열제를 동시에먹이면 약물과량복용의 위험과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불러올수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