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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말고 남 칭찬하면 정신건강 좋아진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는 속담이 있듯 질투심이 강한데요.

그런데 남을 헐뜯는 말이아니라 칭찬을 자주하면 내 정신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영국 연구팀은 160명의 조사대상에게 얼만큼 남의 뒷이야기를 자주하는지 설문조사를 했는데 조사할때 이들의 자존감 정도와 사회적유대감, 삶에대한 만족도도 포함시켰는데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사회적 유대감을 많이 느꼈지만 그것이 자존감이나 삶에대한 만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에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훨씬 높은것으로 나타나 이는 남의 이야기를 긍정적이고 좋게하면 내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