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생긴 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오랫동안 연고만 바르며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같은 병변 방치가 편평상피세포암 기저세포암 악성 흑색종 진단이 늦어지는 큰 이유라고 하는데요. 피부암은 가려움 통증 같은 증상없이 평범한 검은 반점으로 보여 방치하기 쉬워 검은 점이 새로 생긴다든지 이미 있는 검은 점의 모양,크기,색조가 변하는 경우 빨리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주요 피부암및 피부암 전단계 병변들을 보면 확장성 흑색종은 검은색,푸른색,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색깔이 다양하며 대개 직경 6mm이상의 크기에 평평하거나 약간 솟아있는 모양으로 갈색을 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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